보도자료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김포시”


(2016-08-30 12:18) 

 

안전도시 마스터 플랜 마련… 시민안전 책임진다  


[아시아일보/오창섭 기자] 경기 김포시는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한 다양한 유형의 재난으로 부터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365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안전문화 활성화 추진, 안전점검 및 방재시설 정비, 훈련·대응·복구, 민방위 시설 정비 등 다양한 시책을 착실히 추진해 전국 기초단체 중 유일하게 지역안전도 평가 1등급 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도시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안전도시 마스터 플랜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김포’를 조성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기초단체 유일의 지역안전도 평가 1등급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김포’=김포시는 지역안전지수 자연재해분야 1등급 도시 선정과 서울, 대구, 울산, 광주광역시와 함께 전국 기초단체로는 유일하게 지역안전도 평가 1등급을 획득하면서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김포’ 조성에 한 획을 그었다.

이는 그 동안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재난 관련 유관기관·단체간 협조체제 유지, 지속적인 재난예방사업 추진, 위험요소 사전 안전점검 실시, 재난 대비 체계 구축 및 실전을 가정한 각종 훈련 실시,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시에서는 안전도시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김포’를 비전으로 정하고 △안전지표 개발 △안전공동체 구축 △안전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김포 안전도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안전도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중·장기 마스터 플랜에는 김포시 특성에 맞는 안전지표를 개발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시민참여 네트워크 구축, 안전증진 프로그램 실행 및 분석을 통한 안전도 향상을 위한 세부추진 과제들이 담길 예정이다.
 


 

화재 진압.

△365 재난 지킴이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시에서는 폭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은 물론, 화재, 폭발 등 사회재난에 대비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보호하기 위한 ‘365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가뭄이 극심해 급수난과 고지대 농작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었고, 올해에는 7월20일부터 장장 30여일간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열대야 현상으로 인한 온열 질환자 발생 등 노약자 및 취약계층에 대한 도움이 절실했다. 이에 따라 재난상황 관리에 총력을 기하기 위해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상황반을 운영해 재난도우미 활동을 개시하는 등 24시간 재난상황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365 재난안전상황실’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경기도, 소방서, 경찰서 등 재난 관련 유관기관들과 상시 연계돼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또한 각종 재해위험지역에 재난예·경보시스템(CCTV 56대, 강우량 관측기 12대, 수위관측 4대, 음성경보 2대)을 설치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주시해 재난 예방 및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활성화 추진=시는 안전의 중요성을 문화로 정착시키고자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민·관이 주도하고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안전문화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매월 1회씩 실시하는 안전캠페인에서는 그 달의 이슈에 맞는 주제를 정하고 그에 따라 가정과 사업장의 안전점검, 각종 재난대비 행동요령, 생활 속 위험요소를 손쉽게 신고 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활용 등을 홍보해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에 힘쓰고 있으며, 또한 어린이, 학생, 장애인, 민방위 대원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맞춤 안전교육은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유통업체 대상 안전점검.

△예방이 최선,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방재시설 정비=김포시는 예방이 최선의 방책이라는 신념으로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시설물 7개 분야 2402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164개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보강조치 및 정밀진단을 조치했다.

또한, 시특법 대상 시설물 605개소, 특정관리 시설물 338개소를 지정해 관리·점검하고 있으며 어린이놀이시설 484개소에는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QR마크를 통한 시설정보를 제공함으로서 놀이시설 관리주체가 내실있는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아울러,김포 도시철도공사 및 한강신도시 개발 등 대형공사 현장과 안전취약시설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한강 하구에 위치한 김포시는 한강 등 국가하천, 지방하천 등 57개의 하천이 있어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취약한 지역이었으나 그 동안 지속적으로 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방재시설물을 설치했다.

2009년부터 중·장기 4개 재해위험지구를 지정하고,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향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나진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난에 취약한 지역에 국·도비를 집중 투자해 지방하천 정비사업, 소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하는 등 침수로부터 안전한 김포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오는 2016년 말부터 연차적으로 준공해 인구 60만 도시에 걸맞도록 자연재해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관리하는 방재시설로는 유수지 17개소, 배수펌프장 20개소, 배수문 57개소 등이다.

△재난대응 훈련, 신속한 대응 완벽한 복구=화재, 붕괴, 위험물 유출 등 사회적 재난은 예고 없이 갑자기 찾아오는 불청객이므로, 시에서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복구로 주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해 나아간다는 방침을 가지고 재난대응 훈련과 복구계획을 수립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 ‘통합위기관리협의회’를 구성해 MOU를 체결하고 이에 따라 분기별 협의회를 개최해 상호 재난 관련 정보 교류는 물론, 유사시 신속한 협업 대응해 나아가고 있다.

또한, 매해 김포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7개 자연재난, 11개 사회재난, 6개 주요 시설 등 안전관리 및 보호 대책을 명시했고, 자연재난 표준행동 매뉴얼, 25개 재난대응 수칙,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등을 마련해 유관기관 및 재난책임기관, 시설주 합동으로 재난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민·관이 참여하는 2016안전한국훈련, 위기상황대응훈련 등을 실시해 재난 발생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 유관기관·단체, 주민이 협업기능을 높여 가고 있다.

실제로 2015년 5월 고촌 물류센터 화재 발생시 행동 매뉴얼과 그 동안의 훈련을 바탕으로 통합지원본부를 구성하고 환경오염 차단, 긴급 물품·장비 지원, 자율방재단 등 자원봉사 실시, 소방대원 지원과 오염 방화수 처리, 건물 철거, 재건축 등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함께하는 민방위 안전체험교육 실시=김포시는 접경지역으로 북핵 실험, 미사일 발사 등 남·북 긴장관계가 높아져 그 어느 지역보다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민방위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연평도 포격 이후 21개소의 주민대피시설과 경보시설을 설치하고 실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주민 안보교육은 물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각능력이 부족한 어린이,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34개기관 1658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민방위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해 어릴 때부터 안전생활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를 정착시킴은 물론, 심폐소생술, 교통, 화재, 전기, 지진체험 등 각종 재난 실전상황을 체험하면서 몸소 습득할 수 있게 교육 대상자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생활안전체험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에는 안전체험시설을 증설해 더 많은 주민들이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

김포시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안전혁신 마스터 플랜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김포’를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다. 

 

출처: http://www.asiailbo.co.kr/cpDaum/_preView.php/21110100/1003.p